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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10 |
등록/수정일 : 2006-10-18 2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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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10 |
등록/수정일 : 2006-10-18 2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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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9.5 |
등록/수정일 : 2007-01-09 2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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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8 |
등록/수정일 : 2009-07-23 1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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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8 |
등록/수정일 : 2005-05-24 0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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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7.5 |
등록/수정일 : 2005-09-22 17: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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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7 |
등록/수정일 : 2005-09-23 22: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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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7 |
등록/수정일 : 2005-05-28 2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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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초반에 그다지 몰입할 수 없다는 점을 빼면 무난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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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7 |
등록/수정일 : 2005-05-22 1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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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플레이해보진 못했지만,
테마가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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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7 |
등록/수정일 : 2007-01-20 1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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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7 |
등록/수정일 : 2005-12-20 0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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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을 놓으며 항로를 찾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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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5 |
등록/수정일 : 2006-03-15 18: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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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을 하는 느낌이 약간 들면서
바다를 개척하는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왠지 뭔가 번거롭게 느껴지고..
자주 돌리지는 못하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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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5 |
등록/수정일 : 2006-01-23 22: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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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언제나 이 게임이 하고 싶고 이 맘 절대 안 변할 거야!
9: 언제나 이 게임은 하고 싶다.
8: 종종 이 게임 하자고 내가 제안하기도 하고 (누가 권했을 때) 거절해 본 적도 없다.
7: 종종 이 게임을 하고 싶다.
6: 적어도 도전해 볼만한 재미가 있다. 분위기 괜찮으면 종종 산발적으로 게임이 진행되기도 한다.
5: 조금 지루하기도 함.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4: 난 별로 흥미를 못 느끼지만, 종종 플레이 고려 대상이 되기도 함.
3: 누가 설득해도 왠만하면 하기 싫은 게임.
2: 진짜 짜증나는 게임! 절대 두 번 다시 안 할 게임.
1: 게임의 정의를 무시하는 게임! 절대 내가 이걸 하는 걸 볼 일이 없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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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5 |
등록/수정일 : 2005-08-14 23: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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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5 |
등록/수정일 : 2005-07-11 1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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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4 |
등록/수정일 : 2006-09-07 19: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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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놓는게임이죠 뭐 거의 카르카손과 비슷하지만
재미도는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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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 |
등록/수정일 : 2005-06-16 03: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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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 |
등록/수정일 : 2005-05-25 03: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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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판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있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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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 |
등록/수정일 : 2005-05-20 12: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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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5.4 |
등록/수정일 : 2005-12-27 1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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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이랑 테마를 반 나뉘었다고 하는데 이건 저에겐 맞지않네요.
웬지 느슨하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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