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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캄의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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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9.2 |
등록/수정일 : 2008-05-03 1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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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굉장하다!
스토리는 놀랍다!
압박감은 예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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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8 |
등록/수정일 : 2006-02-22 19: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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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플레이한 게임중에서 시스템면에서보나 스토리면에서 보나 아이디어 면에서 보나 최고죠...
한글화는 물론 필수입니다.
한글화 안되면 게임 접어야 합니다.
한글화 되어 있다면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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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7.5 |
등록/수정일 : 2007-05-14 1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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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다소 복잡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빠져들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군요.
하지만 게임의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영어를 어느 정도 소화해야만
게임에 몰입할 수가 있습니다. 카드를 하나 뒤집으면 그 카드가 지시하는 바를 행해야
하는데, 영어에 버벅대고 있으면 전혀 몰입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찾아오게 되죠.
또 한글화라는 것도 텍스트의 양이 방대해서 쉽지 않고요.
또한 거의 모든 상황은 다이스 체크로 진행되는데 조금 답답한 감도 있습니다.
많은 게임들이 그렇겠지만 꽤 익숙해지지 않으면 쾌적하게 즐기기 어려운 면도 있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반지의 제왕의 다크호러 버전 정도 상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한발 한발 악은 다가오고, 차원의 문이 열리며 괴물들도 쏟아져 나오게 되죠.
컴포넌트도 그렇고 꽤 단단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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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5 |
등록/수정일 : 2007-03-05 1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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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RPG게임으로서 약점을 전혀 보완하지 못했더군요.
턴 기다리는 지루함, 그리고 부자연스러운 전개.......
RPG 중에서는 그나마 디센트와 룬바운드가 가장 괜찮은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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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4.5 |
등록/수정일 : 2005-12-27 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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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플레이 한번 하기 힘들었던 게임이 아닌가합니다.
하지만 한번 몰입이 되고 나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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