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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10 |
등록/수정일 : 2006-02-25 14: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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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력 게임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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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8.5 |
등록/수정일 : 2007-01-19 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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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보다는 3인플이 더 좋은것 같다.
화려한 일러스트와 분배의 압박에서 오는 긴장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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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8.5 |
등록/수정일 : 2006-09-25 17: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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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일러스트만으로도 훌륭한 점수를 주고 싶은 게임.
재미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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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8.5 |
등록/수정일 : 2007-06-24 2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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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와는 상관없이 하게되면 즐거운 영향력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묘미는 역시 카드분배와 선택이죠.
보드판의 일러스트도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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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8 |
등록/수정일 : 2006-01-28 0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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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게임성 + 수려한 디자인의 카드와 보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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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8 |
등록/수정일 : 2005-12-19 13: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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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좋아하는 영향력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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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8 |
등록/수정일 : 2006-12-29 0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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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배분할 때 장고로 조금 지루해지는 단점,
그러나 그것 빼놓고는 약점이 거의 없는 게임입니다.
특히 카드 배분 시스템만큼은 보드게임 중에서 참신함의 단연 선두에 서 있습니다.
아름다운 보드와 구성물들도 괜찮구요 !
감동 받았던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확실히 문(Alan Moon)씨는 카드 시스템의 대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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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7.7 |
등록/수정일 : 2005-12-25 21: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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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의 딜링~
어느걸 골라도 암울하게 나누거나..
역으로 어느것이 남아도 좋게 나누는것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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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7.4 |
등록/수정일 : 2005-12-27 1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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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아름다운 겜이 이것이다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일러스트와 다리콤포넌트.. 어느것하나 빠짐이 없고 무엇보다 카드시스템이 맘에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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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7 |
등록/수정일 : 2007-01-18 15: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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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트웍과 독특한 카드분배 시스템에 끌려서 해봤는데... 몇 가지 점에서 좀 실망했습니다. 첫째, 카드분배 시스템도 카드운을 극복할 수는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영향력게임이니만큼 큐브를 뿌리고 점수를 얻는 게 중요한데, 그게 카드 운에 맡겨져 있달까요. 어디에 큐브를 놓을 수 있을지, 어디서 점수계산을 할지 알 수가 없어서 장기계획은 물론이고 단기계획조차 하기가 힘들더군요. 둘째, 추방의 힘이 너무 강하기도 너무 약하기도 합니다. 영향력게임이니만큼 큐브 한두 개만 빼도 판도가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최대 6개까지 뺄 수 있으니... 반면에 1이 나와서 거의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특히 한 페이즈 후의 공짜 추방에서 6이 나오니 거의 사기더라고요. 이러저러해서 하는 중에 자꾸 엘그란데가 그리워지더군요;
후에 든 생각은, 알란 문 씨가 만들고 싶었던건 치열한 전략게임이 아니라 가벼운 영향력 게임이 아니었나하는 것입니다. (파이두티 씨는 이 게임을 그렇게 받아들인 것 같더군요) 그렇다면 주사위로 굴리는 추방도, 카드 운도 감안이 되고. 또 가벼운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한다면 카드분배의 장고도 줄어들 테고, 지루함도 한결 덜어질 것 같아요.
암튼 3인 최적이라고 하니, 다음에 3인으로 한 번 더 해 보고 다시 평가해 보렵니다.
---업데이트: 3인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해 봤습니다. 그렇게 하니 꽤 재미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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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7 |
등록/수정일 : 2006-01-05 14: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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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나눌때의 압박과 선택의 압박!
특이한 시스템으로 게임을 보다 재미있게 이끌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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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7 |
등록/수정일 : 2005-12-31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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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보드에 카드 나누기의 압박이 즐거운 게임. 가장 카드를 현명하게 나누는 방법이죠. 내가 카드를 나누고 상대방이 정하는...그래서 많이 고민되지만 그 고민이 싫지많은 않은 알란문 선생님의 좋은 게임이죠. 추방에의해 맘상하지만 않았어도...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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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 |
등록/수정일 : 2006-01-23 2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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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언제나 이 게임이 하고 싶고 이 맘 절대 안 변할 거야!
9: 언제나 이 게임은 하고 싶다.
8: 종종 이 게임 하자고 내가 제안하기도 하고 (누가 권했을 때) 거절해 본 적도 없다.
7: 종종 이 게임을 하고 싶다.
6: 적어도 도전해 볼만한 재미가 있다. 분위기 괜찮으면 종종 산발적으로 게임이 진행되기도 한다.
5: 조금 지루하기도 함.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4: 난 별로 흥미를 못 느끼지만, 종종 플레이 고려 대상이 되기도 함.
3: 누가 설득해도 왠만하면 하기 싫은 게임.
2: 진짜 짜증나는 게임! 절대 두 번 다시 안 할 게임.
1: 게임의 정의를 무시하는 게임! 절대 내가 이걸 하는 걸 볼 일이 없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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