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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5 |
등록/수정일 : 2006-01-23 2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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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언제나 이 게임이 하고 싶고 이 맘 절대 안 변할 거야!
9: 언제나 이 게임은 하고 싶다.
8: 종종 이 게임 하자고 내가 제안하기도 하고 (누가 권했을 때) 거절해 본 적도 없다.
7: 종종 이 게임을 하고 싶다.
6: 적어도 도전해 볼만한 재미가 있다. 분위기 괜찮으면 종종 산발적으로 게임이 진행되기도 한다.
5: 조금 지루하기도 함.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4: 난 별로 흥미를 못 느끼지만, 종종 플레이 고려 대상이 되기도 함.
3: 누가 설득해도 왠만하면 하기 싫은 게임.
2: 진짜 짜증나는 게임! 절대 두 번 다시 안 할 게임.
1: 게임의 정의를 무시하는 게임! 절대 내가 이걸 하는 걸 볼 일이 없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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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 |
등록/수정일 : 2007-04-06 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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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무난한 게임임에는 분명하나...
겜을 이기는 방법이 뭔가 분명하게 다가오지 않아서.. 할때마다 찜찜한 느낌이 드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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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 |
등록/수정일 : 2007-02-10 05: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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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별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한 게임..
타일빨이.. 너무 강력하게 느껴져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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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 |
등록/수정일 : 2006-07-31 18: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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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게임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재미있다고들 하지만......
제대로 해볼 사람을 못만나서 그런지.... 왠지 3장박에 거래를 못한다는 점과 소유주식의 판매가 불가하다는 점등... 웬지 답답한 점이 많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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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6 |
등록/수정일 : 2005-05-24 14: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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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어의 의사 결정보다는 퍼즐맞추기... 의 성격이 짙은 게임. 합병의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하는 전략성 또한 퍼즐맞추기 때문에 다소 퇴색되는 느낌. 주식 시장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같은 장르라면 '샤크'쪽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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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5 |
등록/수정일 : 2007-02-15 0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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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냥 '그저 타일운의 압박'이라고 표현하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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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5 |
등록/수정일 : 2007-12-10 0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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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나 나에게는 약간 루즈하다....
좀더 박진감 있게 업그레이드할 순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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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3 |
등록/수정일 : 2005-05-22 1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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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사람들의 평가가 이해되지 않는 게임..
뭐랄까.. 단순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겠고, 그 사람들이 무슨 말 하는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단순한 게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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