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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이름 : |
Fried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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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구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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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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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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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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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년도 : |
2004년도 |
| 게임인원 : |
3~4명 |
소요시간 : |
1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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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록 자 : |
Ryu(nh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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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
2005-12-21 15:56:43 |
수정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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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설명 |
항상 복잡했던 유럽 역사이지만..
그중에서도 1756 년도를 빼놓을 수 없을듯 합니다..
그당시 강대국중 하나였던 프러시아는 잉글랜드, 하노버가 대치 상태였고..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북독일과 실레시아{지금의 폴란드}를 침략하고 있었지요..
그밖에 스웨덴, 러시아의 참전등등 작은 세계 대전처럼 혼탁했던 때였습니다..
프리드리히는 그 시대에서 유명했던 장군의 이름입니다..
그는 프랑스, 러시아, 오스트리아등의 연합에 맞서 프러시아를 지켰던 장본인으로서..
이 게임의 이름답게..
게임은 프러시아, 하노버 연합 vs 나머지 국가 연합으로 진행이 됩니다..
마치 A&A 유럽의 독일 vs 소련, 영국, 미국처럼 말이지요..
연합을 자세하게 말씀드려 본다면..
프러시아, 하노버 연합이 있고..
프랑스는 홀로..
러시아는 스웨덴과..
오스트리아는 임페리얼 아미와 함께 입니다..
즉, 각 플레이어들은 한두개의 국가를 동시에 다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게임은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두고 있습니다만..
게임속에서는 좀더 여러 픽션적인 상황들을 만들어 랜덤한 이벤트들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목적을 먼저 말씀드려 본다면..
러시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연합은 프러시아가 지키고 있는 오브젝트 시티{목적 도시}를 모두 점령하는 것이고..
홀로 싸우는 프러시아는 이것을 방해하면서 시간을 끄는것이 목적입니다..
생각해보면 홀로 싸우는 프러시아가 상당히 불리할듯 합니다만..
전투시에 사용하는 카드의 장수가 많으며 각 나라중 군대또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운명의 울림{이벤트} 카드에 의하여 상대 연합들은 조금씩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기 때문에..
버티면 버틸수록 유리해지는 것이지요..
게임의 시스템은 크게 어려울것 없이 매우 심플하게 전쟁의 느낌을 맛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플레잉 카드 구성의 카드들을 가지고 섹터를 나누어 약간의 지형적인 전략으로 전투를 감행하게 됩니다..
이제 게임의 룰을 간단하게 설명해 본다면..
{이하 리뷰는 놀마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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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91 |
코멘트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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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구매희망 회원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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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점수 |
7.75 |
판매희망 회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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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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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횟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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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yesian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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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플레이 횟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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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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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유 회원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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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정보 (비공개용은 출력되지 않습니다.) |
스크랩갯수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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