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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이름 : |
ARNE |
| 다른명칭 : |
아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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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구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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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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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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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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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년도 : |
2002년도 |
| 게임인원 : |
2~4명 |
소요시간 : |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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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록 자 : |
머털이(cafe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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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
2005-10-10 20:55:24 |
수정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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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설명 |
벨기에에서 건너온 아주 특별한 게임!
아르네 (Arne)
딴지에 딴지를 물고!!
아르네는 아주 특별한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적은 오직 남들보다 더 많은 점수를 내는 것입니다.
자신의 색에 맞는 점수 카드를 붙이면 점수가 늘어나는 것이죠.
하지만, 자신의 점수를 높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시시각각
당신의 점수를 깎아먹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게임은 8장의 카드를 나눠받고 시작합니다.
자신의 턴이 돌아오면 1장의 카드를 받은 다음
꼭 1장의 하얀색 카드를 써야 합니다.
하얀색 카드는 대표적으로 점수 카드가 있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쓰는 카드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카드를 빼앗아 오거나 서로 자리를 바꾸게 하는 카드도 있습니다.
점수를 높여주는 카드도 있지만,
마이너스 점수가 있는 사람은 더더욱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속이 시커먼 검은 카드들도 있습니다.
검은색 카드들은 게임 플레이 도중 언제라도 쓸 수 있는 딴지카드 들이죠.
상대방의 점수를 깎거나, 버린 카드를 훔쳐오거나,
상대방의 카드를 훔치고, 또 그것을 막기도 하죠.
도대체 언제 안심하고 카드를 쓸 수 있을까요?
남이 잘되는 꼴은 절대 못보지만,
자기 자신도 점수를 내기는 정말 힘듭니다.
검은색 카드들이 언제 날아와서 자신의 카드에 딴지를 걸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카드를 낼 때 조차도 절대 안심할 수 없습니다.
게임은 받을 카드가 다 떨어지면 끝이 납니다.
그리고 가장 점수가 높은 사람이 이기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아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게 됩니다.
카드를 쓰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딴지에 누가 또 딴지를 걸지 모르기 때문에
안정적인 타이밍을 잡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즐거운 딴지게임, 아르네!
확장판을 추가하시면, 최고 6명까지 업치락 뒤치락 할 수 있는 카드게임입니다.
벨기에를 뒤흔든 이 멋진 카드게임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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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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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플레이 횟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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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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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유 회원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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