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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이름 : |
Hanse, die |
| 다른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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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구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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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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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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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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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년도 : |
1993년도 |
| 게임인원 : |
3~6명 |
소요시간 : |
7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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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록 자 : |
위너(vwinn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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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
2006-05-16 23:33:10 |
수정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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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설명 |
한자 동맹의 일원이 되어, 북해나 발트해의 도시와 항을 돌아 다니며 필요한 상품을 모으기 위해서 위험한 뱃여행을 반복합니다.
게임전에는 모아야 할 상품을 나타낸 카드가 배부되어 그 지시대로 상품을 최초로 모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우선 특징적인 것은 자신의 배 구조입니다. 6명 플레이이기 때문에 6색의 배가 있어, 배의 화물창고를 나타내는 보드가 배부되고 이 보드는 2개로 분할되고 있어 1개는 다른 플레이어의 소유가 됩니다. 즉 자신도 타플레이어의 화물창고를 1개 맡습니다. 이것에 의해 그 플레이어와 파트너 관계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색의 화물창고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턴에는 거기에 대응하는 어느 쪽의 배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타플레이어에도 말할 수 있는 것이므로, 능숙하게 협조하지 않으면 배의 진로가 정해지지 않게 됩니다.
어디엔가 입항했을 때에 이 파트너 관계는 메리트를 가져옵니다. 거기서 서로 교역이 생기고 이해관계가 일치하면 보다 빨리 승리 조건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배의 스피드는 바람이 향하는 대로 바람 카드에 의해 그 속도가 나타납니다.
북해와 발트해에 따라 다르고, 이것은 항구 카드의 플레이에 의해 변경이 됩니다.
항구 카드는 그 밖에도 다양한 효과가 있어, 한자 동맹의 배를 위협했다고 전해지는 위타리아누스 형제단이라고 하는 해적도 등장해, 약탈을 일삼습니다.
또 폭풍우 시에는 가까운 항구에 피난해야 하기도 하고, 항구나 해협이 봉쇄되어 버리는 일도 있어, 목적 달성은 결코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해 누군가 승리 조건을 채웠다면 모은 상품 팁과 특수 카드의 일부는 승리 포인트가 되는 것으로, 그것을 합계해 승자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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