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아휘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
|
| 등록일 : 2007-12-17 02:56:32 수정일 : 2007-12-17 03:01:32 |
|
훗. 제가 쓴 의도를 모르시나보네요.
전 개인적인 생각을 썻을뿐입니다.
경매에선 역시 손상품 경고를 했는데. 그글은 읽어보기라도 하셧는지?
저역시 경매로 사서 손상품이 왔을땐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님에게 글을 쓴 이유를 대볼까요?
웬만한 글은 무시합니다. 지겨운사람으로서 님의글에 답글을 다는이유는 단하나입니다.
님의 아이디죠.
제가 느끼기론 여기선 죽어도 안산다고햇다가
또와서 안산다고 하는 아이디 같이 보이는군요.
그냥 사기싫음 안삼됩니다. 그럼...
-------------------------------------------------------------------------------------
이라고 글을 쓰셨던데요.
이탈님의 글에 답글을 달아놓으신겁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탈님의 아이디로 죽어도 안산다고 한 글이 있습니까?
있으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열심히 찾아본다고 찾아보는데 없어서 그럽니다.
저도 한때 비지코리아에 애정을 많이 쏟았었고
지금도 애정표현이 없어서 그렇지
미워히진 않습니다.
비지코리아가 번성하기를 바라는 마음 한결같습니다.
아휘님의 글을 읽는 모든 회원들이
아휘님의 글이 추측성 글이 아니라
정확한 근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비지코리아 게시판에서 유언비어처럼 회원끼리 비방하고 다니면
보기에 않좋지 않습니까?
아휘님이 말씀하시는 "죽어도 비지에서 게임 안산다"라고 이탈님의 아이디를 갖은 사람이 있다고 제가 받아들일 수 있게 게시물 번호 좀 알려주세요.
보여주시면 아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납득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등록일 : 2007-12-17 10:40:38 수정일 : |
|
2007년이 지나고
회원들이 등돌리지 않고 다시 찾아주는 BG가 되기위해서
한 사람이라도 계속 싸이트에 찾아오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경영에 관련된 책을 보다보면
CRM 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고객관계관리기법 이라는 뜻인데
기분나빠하던 고객이든
기분좋아진 고객이든
모든 고객과의 관계를 좋게하고 더욱 돈독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죠
그 CRM에서 가장 문제시하는 것이
"불량고객에 대해서 떨어져 나가버려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량고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충고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그 고객을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다고 하죠.
아휘님..
생각해보세요.
전 어떤 아이디가 절대로 비지에서 물건을 사지 않겠다라고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를 게시판에 쓸 사람이라면
다시 게시판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쓸만큼 관심이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아휘님이 계속 공격하신다면
그 분들이 자연스럽게 싸이트에 돌아들어오시기 힘들것입니다.
매번 들어와서 듣기 거북한 이야기를 듣는다면 누가 들어오고 싶겠습니까?
옛날에.. 탕자 아들이 집에 돌아와도 따뜻한 밥을 해먹이고 따뜻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왜 돌아오려는 회원들을 싸잡아서 공격하는 듯한 이야기를 해야 하시나요.
전 조금 따뜻하게 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관심을 가지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요? |
|
|
|
|
 |
|
|
|
|
|
|
|
|
| 등록일 : 2007-12-17 21:48:18 수정일 : |
|
아휘라는 사람, 이런글 지겹다니깐 댓글 다시는 안달겠죠^^
덕분에 좋은 정보 알고 가네요~ |
|
|
|
|
|
|
|
|
|
|
|
|
|
| 등록일 : 2007-12-18 16:17:43 수정일 : 2007-12-18 16:19:07 |
|
안녕하세요. 또지니입니다.^^
다시는 글 안쓴다는 생각으로 닉까지 바꿨지만... 일곱별빛님께 인사라고 할까해서 댓글 달아요.^^
솔직히 비지코리아에 그리 억한 감정도 없는데...
그냥 '끊자'라는 느낌으로 이렇게 닉바꾸고 포인트 털고 경매에 참가 안하고 있습니다.
전 비지코리아에 상품에서는 안 좋은 기억이 전혀 없네요.
단지 이 사이트가 너무 과묵한 게 싫었죠.ㅋ
경매는 안 들어가도 매일 한번쯤 들어와 보기는 하는데... 말없이 방향을 살짝살짝 트는 건 여전하네요.
'경매중지'나 이런 급이 아니라면 말할 의무같은 건 없겠지만...
'경매시작가를 좀 올린다', '경매텀을 길게 하겠다', '한동안 에센신작으로 한다' 등등...
말해주면 훨씬 친절하게 느껴질 것들을 너무 안 해요.
사실 저 역시 이번 에센신작 경매를 보며... 들어가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했는데...
자존심을 뭉개면 안된다고 그냥 참았습니다.
사실 자존심따위를 말한 꺼리도 아닌데...ㅋㅋ
암튼 나름 비지 게시판에 이런글 저런글 많이 적고 조금 재밌었는데...
최근엔 다이브다이스에만 집중하는 듯 합니다.
일곱별빛님 글 잘 읽었고요.
혹시 관리자님 보고계시면 조금만 노력해 주세요.
그냥 쓸모없을 정도로 수다스러운 관리자 한번 되어 보세요.
의외로 그런 데 고객들은 감동합니다.
그럼 빨리 비지코리아가 정상괘도로 오르길 빌며...
일곱별빛님 건강하세요. |
|
|
|
|
|
|
|
|
|
|
|
|
|
| 등록일 : 2007-12-20 15:11:19 수정일 : 2007-12-20 15:11:55 |
|
별빛님, 또지니님말에 공감합니다.
저역시 관리자님의 의견이 좀 많았으면 좋겠네요
또, 살아가는 얘기등.
한자기 말하자면 여기에 대한 비판은 이제좀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쩝
|
|
|
|
|
|
|
|
|
|
|
|
|
|
|
|
|
자유 게시판 - 내용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