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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도 안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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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0-12 00:39:16 수정일 : 2007-10-12 00: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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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보구 남자친구랑 메신저로 수다 떨고 자려고 하는데 막상 잘려니 잠이 안오네요
우리의 욘사마의 피부를 보니 예전같지 않고 세월에 흔적을 피해 갈수가 없나 봅니다.
그래도 여전이 멋있는 포스가 느껴지네요
오늘 태자 담덕의 아부지 양왕도 죽고 각단이도 죽고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너무 많은 피를
보는것 같아서 기분이 아푸네요~
그런데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리에 민수 형님 넘 연기 잘하는 거 같아요
드라마 보고 이야기 하는것이 너무 아줌마에 포스가 느껴지는건가? 히히
보드게임 사이트에 들어와서 수다좀 떨고 갑니다.
아~ 이제 저도 졸리네요
그럼 다들 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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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0-12 01:02:36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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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기 스토리 전개 넘 늦은것 같지 않나요?
본방 열심히 보는 편은 아닌데 이산이나 대조영 보단 좀 못한것 같네요
이산이 진짜 재미 있는 것 같은데 ..
태사기는 스토리 전개만 좀 빠르면 좋겠다는..
오광록 책읽기는 심히 부담 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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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0-12 10:14:14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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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24부작 이라고 하는데 9회면 벌써 3분에 1 이상이 지나간거죠~
그래도 그냥 CG, 민수형과 욘사마 때문에 보는거죠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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