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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마허 경매가 어제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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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6-15 10:30:55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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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인줄 알고 찾아보는데 안보여서 보니
어제였네요....
누가 줏어가셨나했더니...
경매계의 선두주자 또지니님이시네요 ㅎㅎ
착한가격에 가져가신 또지니님이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재미난 후기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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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6-15 10:52:46 수정일 : 2007-06-15 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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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계의 선두주자라니... 칭찬인 듯 하지만... 즐거워 해서는 안 될 듯..ㅋㅋㅋㅋ
ㅋㅋ 저도 낙찰된 거 보고 놀랐습니다.
저녁 회식이 있어 그냥 찌르고 갔다왔는데 그 가격에 낙찰되다니..
다이쓰님께서 참가하셨다면 제 돈이 굳었겠네요.ㅋㅋ
아마 이제 디마허는 수요가 거의 충족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한때 경매가 7만원이상에 저만해도 4번 경매에서 미끄러졌죠.^^
낙찰 후 바로 모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축하와 원망을 함께 늘어놓으시더군요.
저때문에 못 들어갔다고, 제가 낙찰가 올려놓았다고...ㅋㅋ
뭐... 기대안한 게 낙찰되어 좋긴 하지만... 과연 이걸 꼭 사야하는지 한번 뒤돌아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세레니시마님!! 이제 원망은 잊겠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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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6-15 11:34:31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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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허 낙찰되셨네요~
저도 디마허 한번 해봤는데 새벽에 야매로 배워서 온통 에러룰로만 플레이 한듯
새벽에 게임을 진행해서 그런지 다들 몽롱한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했던것 같아요~
디마허도 제 소장 목록에 있는데 현재는 그지라서 경매할 엄두도 못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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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6-15 12:06:31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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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헙!!! 그 가격으로 끝났나요!
축하드립니다 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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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6-15 13:52:15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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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되고 여기저기서 축하를 받긴 처음이군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가격이 착하긴 하죠.
그래도 생각도 안한 게 낙찰되니까...
예산운용이 오히려 힘들어지네요.
아무래도 탈루바, 레오나르도는 포기를 해야 할듯...ㅠ.ㅠ
그래도 찔러보긴 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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