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좀 천천히 달리시지.... |
|
| 등록일 : 2007-06-14 18:22:46 수정일 : |
|
오랜 가뭄 끝에 단비처럼
오랜(?)동안의 경매 중단과 경매는 시작되었지만 거의 일주일이라는 살인적이리 만큼 긴 낙찰 기일로 인해서 회원님들께서 약간 흥분해 있으신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좀 그렇구요. 그래서 근질근질 하지만 계속 참고 자신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그 틈을 타서 BG측에서 회원님들의 구미에 맞는 물건들을 계속 올려보내고 있습니다. 단가가 제법 나가는 인기있는 좋은 물건들을 올리고 있네요.
보드게임의 발전을 위해 좋은 현상같구요. 앞으로 계속 이 분위기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는 '광풍'이 불더라도 휘둘리지 않고 계속 소신 입찰하겠습니다. 언제나 원하는 물건을 낙찰 받을 수 있으려나 쩝~ |
|
|
|
|
|
|
|
|
 |
|
|
|
 |
|
|
|
|
|
| 등록일 : 2007-06-14 23:50:32 수정일 : |
|
전 소신입찰이 어려워 공구를 노려보고있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
|
|
|
 |
|
|
|
|
|
|
|
|
| 등록일 : 2007-06-15 01:25:34 수정일 : |
|
| 아래의 삼식이와 저는 같은 사람입니다. 밑의 글과 분위기를 다르게 느끼셨군요. 아무리 외치면 뭐합니까? BG는 아무 반응 없구요. 그렇다고 저혼자 열내고 입찰 포기하면 저만 재미 못느끼잖아요. 제가 완패한거져. (역시 힘 있는 놈이 이기는 거구요 아쉬운 놈이 굽히게 되어 있는거 아닙니까?) 사실 경매 자체가 재미도 있고 뭐 싸게 구입할 수도 있고 해서 경매에 입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건 잘 오다가 한번 이상한 물건 받으면 지금까지 잘 받은거 한번에 날릴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져...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 언제나 믿습니다. |
|
|
|
|
|
|
|
|
|
|
|
|
|
| 등록일 : 2007-06-15 07:09:56 수정일 : |
|
어제 감정이 격해져서 댓글을 너무 공격적으로 단 것 같습니다.
화를 내야 할 대상이 아닌 삼식이님께 괜한 화를 내었네요.
삼식이님께 상처를 준 것이 아닐지 많이 걱정이 됩니다.
삼식이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자유 게시판 - 내용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