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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5-11 15:08:12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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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코리아 입니다.
자유게시판에 대하여 일일히 답변 드리지 못한점 송구스럽습니다.
자유게시판은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제목이 특별히 요청 내용이 아니면 답변을 달기가 어렵습니다.
오늘만 이가격은 비지코리아에도 종종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영문판 한글판이 붙는 질문은 구체적으로 번거럽지만 설명해주시면 고칠 것은 고쳐나가겠습니다.
정보사이트로 출발했는데 운영을 하기 위한 경비및 이익창출을 위해서 쇼핑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의 디지털 도서관으로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문의 제언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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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5-11 15:47:51 수정일 : 2007-05-11 15:5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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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응해 주시니 오히려 무안하네요.ㅋㅋㅋ
그래도 좋잖아요.^^
푸에르토리코와 증기의 시대 보면 한글판이나 영문판 같은 것들이 붙어있습니다.
BGK의 평점들이 게임자체에 대한 평가이지 각 언어버전에 대한 평가는 아니지 않나요?
며칠 전 엘프랜드 영문판이 올라왔던데... 새로 게임을 등록해서 올렸더군요. 왠지 중구난방인 듯한 느낌...
뭐 사실 그냥 있어도 크게 잘못된 거 아닌데요.^^
각 언어버전별로 등록하려면 아예 그러든지, 아니면 경매때 정보전달이 쉽게 되는 걸 빼곤 굳이 뒤에 **판이라고 적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쇼핑이벤트에 대해 절대 이해합니다.
돈을 버셔야 사이트도 운영하죠.^^
하지만 너무 한쪽만 치우치시 않길 빕니다.
'보드게임의 디지털 도서관'...
너무 멋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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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5-14 13:09:43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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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성 측면으로 보아도 보드게임의 디지털 도서관을 어느 한 보드게임 회사가 운영하면 안됩니다.
엄연히 존재하는 사단법인 한국보드게임협회가 있는데 말이죠.
보드게임의 디지털 도서관은 한국보드게임협회 회원사의 회비나 보드게임 쇼핑몰의 온라인 광고배너등의 방법으로 운영비용을 충당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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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Korea를 위한 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