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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 알게된지 얼마 안 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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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5-11 09:02:01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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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가 발생하다니 좀 안타깝군요.
저렴한 가격, 심지어 중고품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보드게임을 구하게 되어
기분 좋게 참가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경매게임이 많다지만, 진짜 경매만큼 두근거리는 게임도 찾기 힘들죠.
빨리 문제가 해결되어 다시 경매가 재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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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5-11 09:17:12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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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싸게가져가면 그냥 그걸로 만족하면 되지않나..
꼭 보드게임 쇼핑몰을 죽여야만 적성이 풀리나
결론은 예고된 현실이 다가왔군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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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5-11 09:23:04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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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님 할말 있음 말씀을 하세요..
이제야 겨우, 비지쪽 글을 본 상황입니다.
이제 비지쪽에서 어떻게 할지를 두고 봐야 하는 거아닌가요?
이제 겨우 하루도 안지난 상황입니다.
그리고, 예고된 현실이라고 하셨는데..
예고된거면 미리 대비를 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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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5-11 09:26:20 수정일 : 2007-05-11 09:2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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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님 아무리 싸게 가져간다고..제품의 상태를 속이면 됩니까....제품의상태를 미리 성의있게 알려주었다면
아무리싸게 팔아도 박스손상에 대해선 구매하지 않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싸게 가져 간다고 부서진걸 받아도 된다는 생각 이것도 잘못된 생각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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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5-11 09:38:19 수정일 : 2007-05-11 09: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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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손상에 대해서도 공지하고 등급을 매겨 경매시 표시했더라면 더 좋은 경매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공지란에 구석이 찍힌 경우 A-
박스가 터진경우 B
컴퍼넌트의 일부가 분실된 경우 D
박스의 20% 이상이 소실된 경우 C-
뭐 이런 식으로 사진과 예를 표시하고 분류해서 미리 공지를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도 있군요.
제일 좋은건 개개 제품의 상태를 사진등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솔직히 거기까지는 저도 회사에서 근무하는 입장이지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느 일관된 기준에 의해 등급 정도는 명시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조금 더 발전되고 보완된 관계로 서로 믿을 수 있는 사이트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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