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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미야 빨래걷어라....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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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3-21 10:59:00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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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많이 아프기 시작하네요.
오늘 비가 많이 오려나 봅니다.
아..
전 기상예보가 되는 제 몸이 싫습니다.
그러나.. 감사해하고는 있습니다.
뜨끈한 아랫목..ㅡㅜ(요즘은 찾아볼 수 없는 저희는 중앙난방이라 아랫못이 없어요)
에 누워 김장김치 남은 걸로 만든 부침개 먹으면서 시간보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ㅡㅜ..
그러나 지금은 직장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 허리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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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3-21 13:49:19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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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벌써부터 오른쪽 무릎이랑 허리가 쑤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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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3-21 23:18:18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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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처분해서 좋은의자 구입하시면 되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나이지긋한 사모님으로 오해하시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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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3-22 10:24:12 수정일 : 2007-03-22 10:2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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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찌님// 젊은 나이에 벌써 그렇게 되다니 안타깝습니다. 세상을 탓해야죠 젊은이가 이런 몸상태가 되도록 내몬 사회가 문제인겁니다.
눈사람님// 보드게임 넘겨드릴까요?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이 몇개 안되어서 처분하면 좋은 의자 구입할 수 있을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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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3-23 09:37:23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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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클럽을 목전에 두신 분이 몇 개 안되신다니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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