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이제 경매가 1시간 남았습니다. |
|
| 등록일 : 2007-02-10 16:05:21 수정일 : |
|
경매
해도 해도 지칠 줄 모르고 계속 경매만 처다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글을 이순간 읽고 계신분들도
경매를 하기위해서 대기중이시겠죠?
ㅋㅋㅋ
경매를 자주하다 보니 가랑비에 옷젖는지 모른다더니 포인트를 엄청 충전해서 사용했네요.
결국.. 카드를 많이 긁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3D 카탄 같은 제품이 경매로 나와주니 가슴이 오도방정을 떨고있습니다.
손도 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에 올라갔나 내려왔다.
분명...
결코... 게임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갖고싶은
그런 상황인거죠.
차라리 라는 심정으로 다른 것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
오늘따라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없네요.
오늘과 내일.. 아주긴 고민의 시간이 제게 주어졌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등록일 : 2007-02-10 17:12:43 수정일 : |
|
전 이제 슬슬 많이 진정되네요.
처음 여기 경매에 참가한 게... 약 한달 반 전인데... 이제 왠만큼 가지고 싶은 건 다 산 것 같고...
싸다고 이것저것 구입만 해 봤자 짐만 느는 것 같아서...^^
저도 처음엔 꼭 살 필요없는 것에 욕심도 냈었지만... 경매 한달 반 정도 지나니...
이젠 꼭 필요하지 않는 건 거들떠 보지도 않는 자제심이 생기네요.^^
다만 갖고 싶은 건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가져오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죠.ㅋㅋ |
|
|
|
|
 |
|
|
|
|
|
|
|
|
| 등록일 : 2007-02-13 03:52:43 수정일 : |
|
저는 낙찰가가 정가에 비해 많이 싸길래
경매가 그리 박터지지는 않는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6천원정도에 낙찰되는게 대부분이던데...
인기품목이 아니라서 그런가?
하튼 저는 아직초보라서 2만원이 넘는건 자제할라구요.
|
|
|
|
|
|
|
|
|
|
|
|
|
|
|
|
|
자유 게시판 - 내용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