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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물생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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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1-29 15:14:44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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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임이 꼭 필요없어도 싸게 나와있는것을 보면....그래 뭐 안하는셈치고 하나 사지...
이런식의 구매형태가 되어버리는 게임들이 많아집니다...결국 그런 게임은 하지도 않고 봉인되어져버리는데....
요즘 BG에 나오는 경매들을 보면 그래 뭐 이정도면 한번 질러봐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아예 누가 확 가격 높여놓고 입찰해 놓으면 관심도 안갈텐데. 낙찰되는 가격보면 예전 게임가격 비교해서 참 좋은 가격에 가져가시는것 같아요.....가격 싸면 하나 더 갖고 싶고......
있어도 또 가지고 싶은 인간의 욕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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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1-29 15:30:08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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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같은 물건이 있는데도.. 지금 경매를 주시하고 있네요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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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1-29 15:37:21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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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어디다놓을 데도 없는데 하는생각을 하면서 비딩을 하고있는 자신을 보고 있노라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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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1-29 16:25:29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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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이님.. 지금까지 게시판에 글을 남기신 것이 3건이네요.
우와... 글을 다 남기시고
이번 경매가 마음을 많이 뒤흔드나봅니다.
꼭 좋은 게임가 좋은 가격에 가져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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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1-29 18:05:01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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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 경매게임은 놓치지 싫어서 열심히 참여했었는데..
요즘은 정말 싼가격이다 라는 생각에.. 계속 장전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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