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열풍에 하루 하루가 즐겁습니다..
오늘은 어떤 녀석이 올라왔는지 점검하고 골라내고 기다렸다가 두근거리며 비딩하고 실패하고 좌절하고 성공하고 기뻐하고.. ㅎㅎ
터무니없이 싼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마냥 행복하긴합니다..
하지만 비쥐가 너무 출혈판매를 하는것 같아 마음 한쪽이 찡~합니다.. ㅡㅡ;;
경매나 오늘만 이가격..만 북적대는것 같아 아쉽기도 하구여..
FNB도 참석해서 평소에 아이디로만 뵙던 분들도 만나뵙고 싶은데.. 시간이 맞질않아서 항상 안타까울 뿐입니다..
앞으로 자주는 못하더라도 가끔씩 글도 남기고 댓글도 달고 하겠습니다.. ^^
P/S 다들 경매가 즐거우신데 주머니가 가벼워지는것이 느껴지시죠? 크~ ㅡㅡ;;
P/S 배송료이벤트 한다고 올라왔네요.. 비쥐는 이벤트 천국이군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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