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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아닌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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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13 13:15:02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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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로어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음..
예쁘다는 다른 분의 말을 듣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구매해 버렸습니다..흑흑흑~!!
그래도 피규어들 보면 기분은 좋을 거 같습니다..ㅋㅋ
와이프랑 해야 하는데
과연 와이프가 좋아할런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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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13 14:00:48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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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사리님 너무 충동구매 같으신데요? ㅎㅎ
사모님(형수님?)께서 안 좋아하시면 제게 반값에 처분하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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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13 14:04:59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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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야 없죠..ㅋㅋ
하지만, 혹시 만약 팔게 되면
와인님에게 1차로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
형수님이라..음..
제 나이를 어떻게 보시고, 저 어립니다. 생각보다는..ㅎㅎ
피규어가 안 들어와서 좀 속상하지만, 그래도 빨리 받아보는 거에 만족하겠습니다.
솔직히 다른 곳으로 쏠리는 마음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BG에서 싸게 구한 게임이 몇 개인데..ㅋㅋ
그냥 여기 눌러 앉았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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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13 14:07:55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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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삑사리님이 제 선배시잖아요 ㅎㅎ
저도 이제 내년이면 17살이니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거 아닌가요? ㅎㅎ
'형님이라 부르며 친한척 하기' 전법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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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13 14:09:36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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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저와 친하잖아요..
와인님이 그렇게 영재이셨다니..
17살인데 대학교에 입학해서 벌써 졸업시즌이시라니..
대단하십니다..ㅋㅋ
얼굴은 27살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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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13 14:25:23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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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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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13 14:54:38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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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정비사가 줄줄 나오는 군요..
궁금합니다. 삑사리님.. 조금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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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13 15:02:28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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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님..농담인 거 아시면서..
왜 그러세요.
친하니까 그런 거죠..ㅋㅋ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일곱별빛님//저 가정비서 없습니다..ㅎㅎ
(오랫동안 쭈욱 당신을 지켜봤어~!!패러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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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13 15:15:33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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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약을 잘못 먹어서 그런거라구요!
진짜 17살이...면 좋겠네요 -_-a
대학 생활 마지막 시험을 마치고 나니 시원섭섭하네요
오 나의 젊음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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