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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05 10:51:19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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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첨으로 승부욕을 불태우며 정말 몰입해서 해본 게임이 카탄이었습니다. 거진 3년 전인데 그때만 해도 친구들이랑 가~~끔 카페가서 플레이할때였죠. 정착지를 잘못지어서 자원이 안나오니까 답답해서 미치겠더군요. 걸국 어떻게 어떻게든 1등을 노려보았으나 아쉽게 2등으로 밀렸습니다. 한동안 그때 1 등한 녀석만 보면 '두고보자'고 했는데 그 이후로는 같이 해본적이 없어 아쉽습니다. 암튼 저를 보드게임계로 빠뜨린 겜은 카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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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05 11:47:12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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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드게임이란 용어도 모를 때..어느 선각자 분께서 스윽...드리밀어 주신 게임이 바로.....바로......
스론이었습니다....ㅡㅡ^ 뭔 게임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ㅡ.ㅡ;
게임만 털썩 던져주시고 휑~하니 가신 그 분...결국엔 스론은 제 best 1이 되었지요.ㅎㅎㅎ
굳찌님처럼 보통 카탄이나 부루마블 같은거로 시작을 하는데..ㅡ..ㅡ; 말이죠...@.@;a
뭐 암튼 그리하여 보드게임이란 것에 관심을 가진지 4개월만에...처음 알았던..스론을.....
배울 기회가 생겼고 당시 저에게 게임을 가르쳐 주셨던 보XXX님께는 아직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ㅎㅎ 첫 플레이 게임은 뭐였더라......푸에르토리코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푸코도 best중의 하나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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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2-05 16:34:06 수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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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카후나 처음 해보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안하려고 했어요.. 그 다음엔 첫 구매를 했고.. 핸드폰에 카후나 게임을 다운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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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