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Korea.com         
친구찾기    
게임검색
[확장검색]
 
 
   
새소식 게시판
이미지 게시판
이벤트/모임 게시판
이벤트/모임후기 게시판
질문과 답변
쇼핑관련 문의
중고장터
자유 게시판
   
오늘만 이가격
공동 구매
경매 게임
   
회원평점
표준편차 상위
표준편차 하위
최근 플레이한 게임
구매희망 게임
Hot Game
게임등록 회원
게임게시판 활동회원
   
새 게임 등록
게임 리스트(이름순)
카테고리별 보기
게임구조별 보기
수상내역별 보기
이미지 갤러리
카페/동아리/판매처
   
게임 리뷰
게임 전략
게임관련 질문
게임관련 정보
게임 자료실
관련 링크
   
스크랩 작성하기
스크랩 리스트
      게임 게시판 - 내용보기
코르자,코르쟈
일곱별빛
사용자 활동내역 보기 쪽지 보내기 메일 보내기
동아리 회원레벨 5
분류 : 정보
글번호 : 612
조회수 : 3528
답   변 : 0
  해적 블랙비어드
등록일 : 2006-12-29 22:27:05  수정일 :

 등장인물에 대해서 알면 좀더 몰입도가 좋아집니다.

한번쯤 읽어보세요 ^^


에드워드 티치 : 블랙비어드

해적들 가운데 가장 악명 높은 해적

그가 뽐내던 길고 검은 수염 때문에 그런 별명이 붙은 블랙비어드는 한마디로 악마의 화신이었다. 그런 명성에도 불구하고 블랙비어드는 그 당시 악명을 가장 널리 떨친 해적은 아니었다. 하지만 험악한 몰골과 극적인 최후 때문에 해적의 명예의 전장에 확실히 자리매김되었다.

고금을 통해 악명이 가장 높은 해적이 누구인지 사람들에게 묻는다면 그 대답은 변함없이 '블랙비어드'일 것이다. 그에 비하면 다른 해적들이 훨씬 극심한 혼란을 초래했고 더 값진 화물이나 배를 빼앗았지만, 이 해적은 해적의 장르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블랙비어드의 사라지지 않는 인기는 그의 외모에서 비롯된다. 1717년에 희생자는 그를, '아주 길게 기른 시커먼 턱수염과 함께 키가 크고 마른 남자'라고 묘사했다. 블랙비어드는 목에 검은 장식 띠를 매고, 어깨에 걸친 멜빵에는 세 자루의 피스톨을 꽂아넣었다. 찰스 존슨과 다른 작가들은 악마의 이미지를 덧붙여, 그의 모자 아래에 삐죽 나온 도화선이 불타올랐다고 주장했다.

'블랙비어드'는 영국 블리스틀에서 태어난 뱃사람, 에드워드 티치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자메이카에 근거한 영국 사략선에 근무했지만, 1714년의 평화협정에 따라 실업자 신세가 되었다. 1716년, 그 무렵 번창하던 해적의 피난처인 바하마의 뉴 프로비던스에 도착하여 해적 벤저민 호니골드의 선원이 되었다.

1717년 말부터 티치는 자신의 범선을 지휘하며 카리스마가 넘치는 두목임을 과시했다. 티치는 프랑스 노예선을 나포하여 40문의 대포로 재무장하고, '앤 여왕의 복수'호로 다시 이름지었다. 티치는 독자적인 순항을 결정하여, 우선 뉴 프로비던스에 기지를 두고 여러번 약탈에 나섰다. 그러나 로저스 총독이 곧 부임한다는 소식이 퍼지자 티치는 새로운 기지를 찾아야 했다.

1718년 1월, 그는 노스캐롤라이나로 항해하여 오크러코크 섬에 소굴을 차렸다. 그곳은 바스 타운 개척지와 가까워 약탈품을 처리하는 시장을 제공했다. 티치는 식민지 총독에게 뇌물을 바쳐서 고발당하지 않는 안전을 보장받았다. 3월, 티치는 멕시코만으로 순항하면서 몇 차례 약탈을 감행했다. 여기에는 슬루프형 범선 '복수'호가 들어 있었는데, 해적 스티드 보넷의 배였다.


블랙비어드의 죽음

5월에 대서양 해안을 따라 북서쪽으로 돌아올 때, 티치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턴 항을 봉쇄하기로 결정했다. 항구의 입구에 머무르면서 티치는 8척의 배를 나포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의 수많은 주요 인사들을 붙잡았다. 그는 몸값을 받고 이들을 풀어주었다. 그의 요구에는 의약품 상자도 끼어 있었다.(티치가 일종의 성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다.) 해적들은 오크러코크에 귀환했지만, 모래톱과 좌초하여 '앤여왕의 복수'호를 잃었다. 바스 타운에서 티치는 훔친 배와 화물을 팔로 집을 샀을 뿐만 아니라, 총독에게서 사면까지 받았다.

티치가 불법을 뻔뻔스럽게 자행하자 사람들의 분노가 컸다. 찰스 베인이 1718년 10월에 티치를 방문하고 일주일 동안이나 술자리를 한바탕 벌였다. 많ㅇ느 식민지 사람들은 캐롤라이나가 해적의 새로운 은신처가 될까봐 두려워했다. 버지니아의 알렉산더 스포츠우드 총독은 행동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그는 두 척의 범선과 함께, 메이너드 대위가 지휘하는 영국해군 정예를 투입했다. 1718년 11월 22일 새벽, 메이너드는 오크러코크 섬 앞에 도착했다. 다행히도 해적들ㅇ느 많ㅇ느 숫자가 바스 타운에 머물고 있었다. 따라서 슬루프형 범선 '모험'호를 타고 있던 티치는 수적으로 열세였다. 그는 눈에 띄지 않는 수로를 통해 도망쳤지만 얼마 못가 배가 좌초했다. 메이너드의 말에 따르면, 티치가 '메이너드와 그 부하들에게 지옥에나 가라고 소리쳤고, 또 자기 부하들에게 비겁한 놈들이라고 욕설을 퍼부었으며, 자기는 자비 따위는 주지도 받지도 않겠다'고 소리쳤다.

해적선은 밀물에 풀려나 다시 도망치기 시작했고, 추격은 이어졌다. 티치는 추격하는 범선 '방랑자'호에 포도탄을 발사하여 훈련받는 장교 후보생을 포함하여 여러 사람들을 죽였다. 메이너드의 배에서 발사된 포탄은 티치의 삼각돛을 찢어 해적들은 또다시 좌초했다. 메이너드는 대부분의 부하들을 숨겨두었으므로, 티치는 쫓아오는 배에 뛰어들기로 결정했다. 그가 다가오자 메이너더의 선원들은 일제히 숨은 곳에서 뛰쳐나와 치열한 백병전이 벌어졌다.

메이너드와 티치는 서로 싸우다가, 결국 부상을 입은 티치는 한 해군의 손에 죽었다. 남은 해적들은 죽거나 붙잡혔다. 메이너드는 바스 타운에 있는 해적들을 모두 검거하고, 블랙비어드의 머리를 잘라 범선의 제1사장에 매단채 윌리엄버그로 되돌아왔다. 생존한 해적들은 재반을 받았다. 1719년 3월, 윌리엄스버그에서는 해적 13명이 교수형에 처해졌다.


해적의 역사 앵거스 컨스텀/이종인옮김

  
Copyrightⓒ 2005-2009 BGKorea.com All rights reserved.
상호명 : (주)국제취미 사업자등록번호 : 128-81-94391 대표 : 조연미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36호
개인정보담당자 : 조연미 사업장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141-2 유니테크빌 벤처타운 3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