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Korea.com         
친구찾기    
게임검색
[확장검색]
 
 
   
새소식 게시판
이미지 게시판
이벤트/모임 게시판
이벤트/모임후기 게시판
질문과 답변
쇼핑관련 문의
중고장터
자유 게시판
   
오늘만 이가격
공동 구매
경매 게임
   
회원평점
표준편차 상위
표준편차 하위
최근 플레이한 게임
구매희망 게임
Hot Game
게임등록 회원
게임게시판 활동회원
   
새 게임 등록
게임 리스트(이름순)
카테고리별 보기
게임구조별 보기
수상내역별 보기
이미지 갤러리
카페/동아리/판매처
   
게임 리뷰
게임 전략
게임관련 질문
게임관련 정보
게임 자료실
관련 링크
   
스크랩 작성하기
스크랩 리스트
      게임 게시판 - 내용보기
탈리호
라면먹고하자
사용자 활동내역 보기 쪽지 보내기 메일 보내기
일반 회원레벨 1
분류 : 전략
글번호 : 130
조회수 : 3345
답   변 : 0
  탈리호
등록일 : 2005-06-02 00:58:39  수정일 : 2005-06-02 01:00:04
게임은 작은 보드와 타일 몇 개로 조촐하게 구성돼 있는 데, 타일의 일러스트는 약간 서양 취향의 만화풍으로 그려져 있어, 루니 툰 만화의 캐릭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유닛으로 게임 맛보기 처음 플레이하기 전 유닛들을 살펴보면 좀 더 쉽게 게임을 이해할 수 있다. 유닛들은 동물족, 인간족, 중립세력으로 나눠져 있다. ■ 동물족 사냥꾼들을 앞세운 인간들의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 결연히 일어선 조직이다. 조직원의 수와 화력은 인간족보다 조금 열세이지만 그들은 산의 지형을 잘 활용하는 전략과 굽히지 않는 신념으로 무장한 전사들이다. 곰은 생태계를 위협하는 인간족과 맞서 싸우기 위한 미래의 동물족에서 보낸 일종의 터미네이터 같은 존재. 인간족의 사냥꾼과 나뭇꾼을 잡아먹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1턴에 1칸씩밖에 움직이지 못하는 불리함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족의 사냥꾼이 8명이나 되는데 비해 동물족의 곰은 G-800과 G-1000의 2마리 뿐이라 수적으로도 열세해 숲의 지형을 잘 활용한 매복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여우는 빠른 스피드로 숲 속에서 식량을 사냥해 동물족의 식량조달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그들 임무는 오리와 꿩을 찾아내 인간들보다 먼저 사냥함으로써 식량자원을 확보하는 것. 1턴에 직선방향으로 몇 칸이라도 이동 가능한 경이적인 이동력을 자랑하며, 때로는 적 사냥꾼과 나무꾼의 퇴로를 차단하는 전략적인 역할도 한다. ■ 인간족 최근 식인곰과 여우의 출현으로 숲 속에서 사고를 당하는 마을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인간족은 우수한 전사들을 모아 토벌에 나서게 된다. 그들은 압도적인 화력과 팀웍을 자랑하는 강력한 전사들이지만 숲의 지형에 익숙하지 않아 매복하고 있는 적의 공격에 취약하다. 사냥꾼은 식인곰과 여우를 사냥하기 위해 선택된 전사들이며 윈체스터 라이플로 무장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을 위해 꿩과 오리를 잡음으로써 식량을 조달한다. 인간족도 여우처럼 1턴에 몇 칸이라도 전진이 가능하도록 훈련받았지만, 총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만 사냥이 가능해 여러 사냥꾼의 팀웍이 필요하다. 숲 속에 모두 8명의 사냥꾼이 파견돼 있다. 나뭇꾼은 지형전을 펼치는 동물족에게 맞서 싸우기 위해 삼림을 개척해, 개활지에서 사냥꾼이 동물족 전사들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나무를 베어 마을사람들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인간족의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1턴에 1칸의 이동만 가능하기 때문에 식인곰의 희생물이 되기 쉬우며, 사냥꾼의 엄호를 받으며 움직이게 된다. ■ 중립세력 인간족과 동물족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세력으로 일종의 사냥감으로, 숲에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고 있다. 오리는 인간과 동물족의 주요 식량자원으로, 현재 인간족과 동물족의 사냥으로 인해 숲 속에는 소수의 오리만이 남아 있다. 꿩은 오리보다 좀더 맛이 좋기 때문에 더 가치있는 식량자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역시 극소수가 살아남아 있다. ≫ 게임은 이렇게 등장하는 유닛 설정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탤리호’는 인간과 동물의 대결구도로, 생태계의 파괴에 대한 준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게임 진행은 이들 타일이 마구 뒤섞인 가운데 자기 차례가 되면 1개의 타일을 뒤집거나 자신의 세력 또는 중립세력의 타일을 1개 움직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기나 체스를 아주 쉽게 바꿔놓은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말의 이동방법도 매우 단순하다. 모든 말은 직선방향으로만 이동 가능하고, 일부 말은 1칸만 이동할 수 있다. 각 진형당 타일의 종류도 2가지 밖에 안되기 때문에 게임의 규칙이나 전략에 금새 익숙해진다. ‘탤리호’는 처음의 초기배치가 랜덤이기 때문에 어디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점에서 특유의 긴장감과 재미가 살아난다. 바로 옆에서 식인곰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타일을 대신 찾아주는 수고를 대신해주기도 하며, 나무에 갇혀서 움직이지 못하기도 하는 등 우스운 상황이 제법 많이 일어난다. 그 중에서도 단연 압권은 사냥꾼의 어이없는 총구방향. 게임 중 타일을 돌릴 수 없기 때문에 한번 총구방향이 정해지면 사냥꾼은 무조건 그 방향으로 움직일 때만 사냥을 할 수 있다. 타일 배치의 랜덤은 웃음의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플레이어의 실력차를 상쇄해 버리기도 한다. 약간의 전략조차도 타일운이 상쇄해 버리기 때문에 초보자나 실력자나 큰 차이 없이 간단하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게임 밸런스다. 대부분 게임에서 인간족은 사냥꾼의 이상한 총구방향 때문에 어려운 게임을 하는 반면, 동물족은 여우를 통해 쉽게 사냥감을 포획하며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때때로 사냥꾼의 위치와 총구방향이 기막히게 잘 들어맞고, 게임에서 곰이 늦게 등장한다면 인간족에게도 승산은 있다. 결국은 운. 밸런스가 조금 나쁘긴 하지만 인간과 동물의 역할을 교체하며 진행하고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라면 별 무리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2인용 게임이다.
답변쓰기
  
Copyrightⓒ 2005-2009 BGKorea.com All rights reserved.
상호명 : (주)국제취미 사업자등록번호 : 128-81-94391 대표 : 조연미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36호
개인정보담당자 : 조연미 사업장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141-2 유니테크빌 벤처타운 3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