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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
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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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원레벨 1
분류 : 전략
글번호 : 115
조회수 : 3212
답   변 : 0
  "보난자"
등록일 : 2005-06-01 01:07:49  수정일 :
내 콩 줄게! 니 콩줘! 콩 심고, 콩 주고받고, 콩 팔아 돈 벌고∼ ‘보난자’는 콩을 심어 부농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파종을 시작한 풋내기 농부들의 풋풋한 삶의 애환을 주로 다루고 있다. 역시 게임의 승자는 콩을 팔아 가장 많은 돈을 번 사람이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콩을 심는 농부가 된다. 플레이어는 한정된 면적의 2개의 콩밭을 지니게 되는 데, 하나의 콩밭에는 한 종류의 콩만을 심을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종종 필요 없는 콩이 튀어나오는 데, 필요 없는 콩이라고 해서 버릴 수는 없고 무조건 심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한 종류의 콩을 많이 심으면 심을수록 돈이 많이 모이는 데, 두 개의 콩이 심어진 상황에서 밭에 있는 2 종류의 콩과 다른 콩을 심어야 할 경우에는 밭을 비우기 위해 한쪽 콩을 팔아야만 한다. 이 필요없는 잡초 같은 콩 하나를 심기 위해 애지중지 모아온 금싸라기 같은 콩을 날려먹는 기분은 상당히 참담하다. 차라리 남을 줄 수 있으면 주는 게 상책. 다행히 버리는 건 안되지만 남 주는 건 가능하다. 상대가 받아만 준다면…. 이것이 바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열쇠다. 쓸데없이 튀어나오는 콩 때문에 골치 아프기는 모두가 마찬가지지만, 나한테 필요 없는 콩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콩일 수 있다. 이런 상황을 잘 활용해 곤란한 콩들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고 대가를 요구하는 식의 협상을 통해 게임을 풀어가야 한다. 이 협상으로 인해 게임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게 되는데, 서로 돕는 우리네 전통 농경문화의 훈훈한 인심과 잘 포장된 화술로 이익을 챙기려는 장사꾼의 모습이 공존하는 협상의 분위기는 이 게임의 백미라 할 수 있다. 게임 중 무상증여, 맞교환, 외상형 거래 등 다양한 형태의 협상이 벌어지는데, 같은 상황이라도 플레이어의 재치에 따라 게임을 다르게 풀어갈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이런 자유분방한 협상방식의 매력은 ‘보난자’를 질리지 않고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드는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보난자’의 게임 밸런스는 협상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전적으로 플레이어들에 의해 밸런스가 잡히는 형태의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 경험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지게 되고, 언제나 막상막하의 긴장감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간단히 말해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콩을 언제 심고, 언제 팔 것인가를 선택하는 판단력과 다른 사람과 콩을 교환하는 트레이드 능력이다. 이러한 ‘보난자’는 쉽게 친근해지는 카드와 대화를 많이 하는 게임방식으로 친구들 모임이나 가족모임 등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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