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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es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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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am 스팀
등록일 : 2009-07-10 20:19:52  수정일 :

스팀 Steam

 

스팀은 마틴 월레스의 전작들인 에이지 오브 스팀이나 레일로드 타이쿤과 같은 종류의 철도 게임입니다.

 

게임은 기본 게임과 스탠다드 게임 두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관계로 저는 기본 게임을 즐겼는데, AOS를 해본 사람들이 기본 게임은 AOS와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더군요.(저는 AOS를 해보지 못해서 정확히 말하기가 힘듭니다만.) 아마 AOS와 스팀의 다른 점은 스탠다드 규칙에서 추가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게임에 대해 어느 정도 흝어보자면 사람들에게 철도로 물건을 수송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줘서 신불자를 대량 양산하는 게임입니다. 저는 다행히도 3인플을 해서 여유롭게 적자 예산을 극복할 수 있었지만 5인플 이상의 경우 파산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못 하겠더군요;

 

 

게임 보드는 양면으로 한 쪽에 유럽 지도, 한 쪽에 북미 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룰북에 시나리오 모드라던가 이런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뭔가 더 있는게 확실했지만 시간의 압박으로 거기까지 흝어보지 못한 게 아쉽네요-_ㅠ


게임은 인원수에 따라 6~10 라운드까지 진행된 후 종료되고 한 라운드는 6페이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액션타일 선택
2. 철도 건설
3. 상품 운반
4. 수입, 지출 계산
5. 다음 라운드 턴 결정
6. 액션타일 반납, 라운드 마커 1칸 전진

 

게임 자체의 규칙은 간단합니다. 열심히 철도를 지어서 상품을 운반하면, 상품을 운반하는데 사용한 철도 주인들이 트랙 포인트를 얻습니다. 그 트랙포인트로 돈을 벌거나 승점을 모을 수 있구요.

 

 

 

왼쪽부터 승점 트랙, 신용도(?)트랙, 상품 공급처, 열차 트랙입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돈이 없기 대문에 모두가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ㅁ^

신용도는 0부터 -10~+10까지 존재하는데 신용도 하나를 까서 5$를 대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모한 신용도가 음수가 되면 수입/지출 계산할 때 이자를 지불해야 하니 대출을 지나치게 남발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ㅠㅠ

 

상품큐브를 도시와 공급처에 무작위로 올려놓고 시작하는데요. 게임에는 처음에 셋팅한 큐브만 사용합니다. 그래도 도시 타일 갯수가 적어 큐브가 모자랄 일은 없습니다:-)

 

열차 트랙에 써 있는 숫자는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건설된 철도 수입니다.

 

 

 

상품 큐브, 도시성장마커, 도시타일입니다.


도시성장 마크를 사용하면 도시에 상품을 추가할 수 있는데요. 이미 한 번 성장한 도시에 또 이 마커를 사용할 순 없습니다.


도시 타일은 도시가 아닌 소규모 마을을 도시로 업그레이드 할 때 사용합니다.

 

 

 

1페이즈에서 선택할 액션 타일들입니다. 대부분의 액션 타일은 기본적인 행동에 이점을 더해주거나 돈을 내고 특수 행동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다른 사람보다 철도를 하나 더 지을 수 있거나, 건설/운반 단계에서 선을 잡거나, 상품/도시를 추가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카드 상단에 써있는 숫자로 다음 라운드 플레이어 순서가 정해집니다. (매 라운드마다 순서가 바뀝니다)

 

 

 

건설 단계에서 사용하는 철도 카드들입니다. 앞면과 뒷면이 모두 다른데요, 원하는 대로 가져다 쓰시면 됩니다. 게임을 하면서 일일히 철도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보관할 때부터 지퍼백에 넣어 잘 분류해 놓는게 좋습니다=_=
건설을 할 때 타일에 그려진 철도모양과 놓게 될 지형에 따라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다릅니다.

 

 

 

대략 3~4턴 정도 진행한 3인플 북미 맵의 일부입니다. 제가 하얀색 플레이어였는데 검은색을 말려 죽이지 못해서 아쉽네요.

 

스탠다드 게임으로 플레이 해보진 않았지만 게임 방법이나 룰에 비해서 정말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게임입니다.


 일단 열차를 최대한 많이 이용해야 하기 승점이 오르기 때문에 열심히 철로를 꼬아서 최장거리를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거기다 다른 사람의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데 5인플 이상이 되면 이 요소가 상당히 중요해질듯 합니다.

 

3인플에선 상당히 여유롭고 옮길 상품도 많지만 5~6인플이 되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일단 철도를 놓을 공간도 협소하고 상품도 부족해 질 거고다른 사람 링크도 자주자주 이용하지 않으면 아예 운반이 불가능할듯 하네요.

 

3인플이라서 상당히 기분 좋게 플레이 했습니다만, 사람이 많아지면 감정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게임을 하다보면 정말 매우 집중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 행동을 신경 못 쓸 정도로 집중하기도 하는데 자기가 세운 계획이 틀어지만 어떨지..

 

어쨌든 인원수와그때 그때 놓일 상품 타일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철도를 최대한 많이 깔면서 재정관리를 해야 하는 건 기본이고, 매 라운드마다 고르게 될 액션카드를 조합해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전략을 구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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